만나자마자 자신을 미래학자로 부르지 말고 사회혁신가로 불러달라고 했다....
한국이 일본을 쫓아간 것처럼 중국도 열심히 한국을 추격해왔고....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측이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런 표현이 나왔다....
그런데 당의 도덕적 기반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상황에서 정작 송영길 전 대표가 보여주는 태도는 이해하기가 어렵다....